i don't wanna believe it think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지도 6일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믿고 싶지가 않다. 한나라의 얼굴이었던 분이 돌아가셨다는 것이.


내가 정말 좋아했던 배우들의 사망, 자살 사건때도 몇일간은 침울하고 그랬었는데
노대통령의 서거는 인터넷만 열었다하면 모든 사이트가 추모로고로 바꾸고, 추모글이 달려있고
포털사이트 메인은 다 이와 관련된 뉴스요, 블로그 메인엔 타살설이니 음모론이니 하는 억지주장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더더욱 기분도 별로고 쉽게 가시지 않는 것 같다.

타살설, 음모론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억지라고 본다.
과연 그를 피살하므로써 얻어갈 수 있는 이익이 있을까..
한창 압박해서 피를 말리게 하고 그걸 보며 즐거워 하고 있던 시점인데?

최민수 사건도 그랬고 연옌간에 클럽 난동설, 골미다 왕따설 같이 억측을 갖고 네티즌들은 너무 쉽게 동요 하는것 같다.


아무튼.. 국민장 이후로는 모든 포털 사이트며 여타 사이트들이 추모로고와 추모글을 모두 내렸으면 좋겠다.
그냥 아무 사이트나 열었다하면 나오는 그것들이 계속 기분을 침울하게 만드는 것같다..

아직도 이 일을 별로 믿고 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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